미국이 자국민의 조선방문을 다음달 부터 금지시킬 예정이다.

백악관 대변인 히더 나워트는 다음 주 조선방문 금지 법안을 공포하고 공포한 날로부터 30일 후 조선방문 금지 법인이 효력을 발휘할 것이라 말했다.

고등학교시절 뛰어난 축구선수이기도 했었던 우등생 오토 웜비어 뇌사 사망사건 이후 미국에선 자국민의 조선방문을 금지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만일 조선 입국 금지법이 효력을 가지게 되면 미국인들이 조선을 방문하려면 일반 여권이 아닌 조선을 방문하기 위한 특별한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한다.

오토 웜비어는 2016년 초 젊은 개척자 여행사가 주관하는 조선 방문 여행 전단지를 보고 조선에 관광갔었는데 숙박했었던 호텔에서 선전 문구를 훔치려 했다는 이유로 강제노동 15년 행을 받았는데 올해초 뇌사 상태로 미국으로 송환돼 송환된지 얼마 안되 사망했었다.

오토 웜비어가 선전 문구를 훔치려 했다는 주장은 조선의 주장일뿐 조선이 들이댄 흐릿한 CCTV 영상에 나오는 사람이 오토 웜비어 인지도 확실하지 않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젊은 개척자 여행사는 업체는 중국에 있지만 중국회사가 아닌 고려 여행사와 마찬가지로 조선정부가 운영하는 여행사로 미국은 조선과 외교관계를 맺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에 조선과 외교 관계를 맺고 있는 스웨덴 조선지부 대사관 직원이 조선정부에 미국 정부가 다음달 부터 미국인들의 조선 입국을 금지 시킬것이란 소식을 전달했다.

백악관 대변인 히더 나워트는 “미국인이 조선을 방문하게 되면 미국과는 완전 180도 틀린 조선법에 따라 심각한 범죄 행위로 체포되 오랜기간 구금 되는 위험이 높기 때문에 미국인들의 조선방문을 금지하고 이번 법안이 효력을 가지게 되면 기존 여권으론 조선을 방문할 수 없고 관광목적이나 방문 목적으로 조선을 가려는 애들은 특별한 절차를 밟아야 된다. 우린 다음 주 이 법안을 공포할 예정이고 공포일로 부터 30일 후 효력을 가지게 된다”라 말했다.

젊은 개척자 여행사 광고를 보고 조선을 방문중인 로완 비어드는 이번 소식에 30일이면 현재 조선에 체류중인 미국인들이 조선을 떠날채비를 하는데 여유있는 기간이다라 말했다.

고려 여행사 직원 사이먼 코커렐은 자기들 여행사는 조선 금지 법안의 효력이 발휘될때 까지 계속해서 미국인들 관광객들을 받을 것이라 말했다.

“미국 정부가 조선 방문을 금지시킬때 까지 계속해서 우린 미국인들 관광객들을 받을 것이야. 조선인들은 미국인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알고 싶어 하는데 이번 조선 방문금지 때문에 미국인들을 조선에 알릴 길이 막히게 될테니 불행한 일이다”라고 고려 여행사 직원 사이먼 코커렐이 말했다.

이번 미국의 조선 금지 방문법은 뇌사상태로 고향에 돌아온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했던 오토 웜비어 사건뿐만 아니라 조선이 개발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과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조선은 유엔의 제제조치를 무시하고 대륙간 탄도 미사일을 발사 했는데 저 미사일의 사정거리가 어찌되는가 논란이 있으나 몇몇 전문가들은 조선이 발사한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미국 알라스카까지도 도달 할 수 있다고 주장했었다.

이번 조선 방문 금지 법안에 대해 몇몇 사람들은 조선의 승전날인 7월 27일 공포될 것이라 예상하고있다.

미국 정부는 조선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일일이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현재 몇명의 미국국적자들이 조선에 체류중인지는 확인이 안되고 있는데 매년 최대 약 1,000명의 미국인들이 조선을 방문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오토 웜비어 외에도 3명의 미국국적자들이 조선에 구금돼있는데 62살 김동철이는 남조선에서 태어난 미국 국적자로 2016년 4월 간첩 혐의로 강제노동 10년 받아 조선에서 공직생활 중이고 김상덕이와 김학성이는 평양과학대학교 교수로 일하다 구금중인 미국 국적자로 현재 조선에 구금되 있는 3명 모두 원래는 남조선 국적자 였거나 중국 소수민족 조선족출신으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 조선에서 일하고 있던 애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