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1천명 넘어 휴교조취 연장

이탈리아에서 신형 코로나 감염자가 1천명을 초과했고 이탈리아 북부지역에선 휴교 조취를 연장했다.

이탈리아 보건성은 29일 국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1천명을 초과했고 저 중 사망자는 29명이라고 발표했다.

ANSA는 밀란시가 있는 롬바르디아등 이탈리아 북부 3개지역의 학교 휴교 조취를 8일 더 연장했다고 보도했다.

현재까지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1천명이 넘은 지역은 중국, 한국, 이탈리아 순이나 사망자는 감염자가 더 적은 이탈리아가 한국보다 더 많아 신형 바이러스로 사망한 사람들 숫자는 중국 이탈리아 한국 순이다.

이탈리아에서 감염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615명이 확인된 롬바르디아지역이다.

이탈리아를 공포에 몰고 있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는 주변국으로 더 확장될 것이고 점차 세계 경제가 마비되는것 아니냐는 우려가 여기저기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