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카 제국

1438~1533년 사이 약 100년간 남아메리카대륙 서쪽해안 부근에 현재 페루의 쿠스코市를 중심으로 번영하다 스페인 정복자들에게 멸망한 왕국이다.

잉카 문명은 1200년대 페루 고원지대에서 발생하기 시작해 파차쿠티가 1438년 잉카제국을 만들었고 결국 1572년 멸망했다.

잉카인들은 지네들 왕을 태양의 아들이란 뜻의 사파 잉카라 불렀다.

잉카 제국엔 퀘추아. 아이마라, 푸퀴이나, 자키등 수많은 언어가 있었지만 기록으로 남기는 문자 체계는 미비했던 것으로 보이고 동물을 활용한다던가 철을 활용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것으로 보인다.

잉카 제국은 시장경제가 없었고 물물 교환 자급자족 경제로 모든 잉카제국의 수확물은 잉카 왕의 것이었고 잉카인들이 노동력을 제공하면 잉카 왕은 수확물들을 나눠주는 경제체제였다.

잉카 제국 멸망 직전 인구는 약 1천만명에 달했을 것으로 추산한다.

쿠스코市 근방에 있는 15세기경 잉카 제국때 세워진 마추 피추는 스페인인들이 신대륙에 가지고온 전염병으로 마추 피추에 살던 사람들이 몰살해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있고 스페인인들은 저 마추 피추를 발견하지 못했었다.

지금으로 부터 약 100년전인 1911년 미국인 히람 빙햄이 페루에 있는 폐허들을 찾으러 돌아 댕기다 한 지역 농부가 근방에 폐허가 있다고 말해 찾아 낸게 마추 피추다.

잉카 제국때 세워진 마추 피추 요새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