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4만 6천시간짜리 1.5테라 하드

위 히타치는 언제 샀는지 정확히 기억 못하것는데 2011년인가 2012년인가 산걸로 기억한다.

당시 웨스턴디지탈 그린 2테라였나? 1테라였나? 저 HDD가 배드섹터 나가 1회 교체받고 나중에 교체 받은게 다시 배드섹터가 뜨가 저 히타치를 산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히타치를 산 이유는 동급 가장 싼 HDD였기 때문이었는디 저 후 HGST로 이름을 바꾸더만 가격을 폭등시켰다.

위 하드 토렌트전용 PC에 박혀 있던 HDD인데 토렌트 받아 가는 애들도 없는거 같아서 걍 떼내가 지금 윈도우피씨에 달아 놨다.

내가 쓴 하드디스크중엔 가장 오랜시간동안 돌아가고 있는 하드디스크 같다.

 

근디 저걸 라이젠에 박으니 처음 컴퓨터를 킨 후 인식을 제대로 못하는거 같다.

컴퓨터를 장시간 꺼놨다가 다시 킬때 S.M.A.R.T.가 안뜨가 컴퓨터를 장시간 끈 상태서 다시 키면 다시 컴퓨타를 재부팅 시키줘야 SMART정보가 나오드라.

 

문제가 좀 있는듯 한데 라이젠 고질병인지 아니면 저 HDD가 수명이 다해가가 고장의 서막인진 모르것다.

 

레부안 SSD다.

위 SSD만 여기 나오는 5개의 저장장치중에 AS기간이 남아 있다.

 

저 레부안을 라이젠에 꼽으면 간헐적으로 5~10초간 멈춤증상이 일어난다는데 내가 쓸때도 저런 증상이 일어났다.

 

그런데 레부안 SSD 때문에 저런 증상이 일어 나는지 아니면 라이젠 B350칩셋 자체가 개XX기로 만들어진 것이라 그런지 아니면 메인보드제조사에서 인텔처럼 잘팔리는게 아닌 그들만의 세상에서 주로 팔리는 라이젠 메인보드용 바이오스를 제대로 못 만드는건진 알 수가 없다.

저 레부안은 라이젠 이전엔 H110M냐? 여튼 i3-6100 + H110M 메인보드 PC에서 사용했었고 뭐 거의 이상증상을 느끼지 못했을 만큼 잘돌아 갔었으나 라이젠에 붙이니 간헐적으로 멈춤 증상이 나타나긴 나타났고 자세한 이유는 바로 위에 적어 놨다시피 모르것다.

 

일단 라이젠에서 사용할때 멈춤증상이 발생하면 AS를 보내면 펌웨어 업데이트된걸로 다시 보내 준다고 하는데 글들을 보니 재고가 있으면 같은 SSD를 보내주지만 재고가 없는 경우엔 같은 용량의 후진 SSD를 보내 준다는 글도 있어서 안보냈다.

 

내가 보기엔 그럭저럭 괜찮은 SSD 같아 보여 안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 라이젠 B350 메인보드에서 사용할때 간헐적으로 5~10초간 멈춤 증상이 나타나면 메인보드에 ASMedia 칩이 박혀 있는 경우 ASMedia 칩이 관리하는 SATA 소켓에 꼽아 봐라.

 

알다시피 B350 칩은 SATA 소켓을 4개만 지원한다.

그란디 라이젠 B350 메인보드 중엔 SATA 소켓이 6개인 경우가 있다.

모두 알다시피 사타 소켓이 6개인 경우 B350칩이 4개를 관리하고 나머지 2개는 ASMedia 칩이 관리한다.

 

저 ASMedia 칩이 관리하는 SATA 소켓에 레부안 SSD 꼽아가 쓰봐라

 

내 같은 경우엔 사타소켓이 6개라 저중 2개는 ASMedia칩이 관리하고 저 ASMedia 칩이 관리하는 곳에 이젠 구형이된 레부안SSD 연결하니 간헐적인 멈춤증상이 없어진것 같다.

 

ASMedia 칩이 관리하는 사타 소켓에 꼽을 경우 B350 칩이 관리하는 사타소켓에 꼽았을 경우와 비교해 벤치마크로 확인하니 속도가 느려지긴 좀 느려 지드라만 SSD 속도가 느려져도 내 같은 경우는 게임만 해서 별 상관 없다.

크리스탈디스크마크 벤치마크 돌리보니 ASMedia 사타 소켓은 B350칩 사타 소켓에 꼽았을때 보다 한 20%정도 속도가 느려진것 처럼 보였다.

 

근디 간헐적인 멈춤 증상은 사타 케이블이 불량일 경우나 사타 케이블이 제대로 소켓이 꼽히지 못했을 경우에도 일어난다.

하지만 레부안 SSD 같은 경우는 사타 케이블이 불량이거나 사타 소켓에 케이블이 제대로 꼽히지 못해 일어 났다기 보단 저 구형 레부안SSD와 라이젠용 B350칩셋 호환이 제대로 안되 간헐적인 멈춤증상이 일어나는것 같다.

 

위 스크린샷은 웬디 블랙이다.
이것도 3만시간으로 사실 본전은 뽑았다.

하드디스크가 3만시간동안 고장 안나면 뭐 본전치긴 했다 봐야 안되것냐.

 

이건 페넘2 1090T와 비슷한 시기에 샀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계속 윈도우PC에 박아 놓고 사용했다.

내가 요최근엔 페넘2 1090T(새거) -> 인텔 i3 6100(새거) -> 라이젠 1600X(중고) 순으로 업그레이드를 때려오고 있는 상황이다.

 

위 스크린샷보면 맨아래쪽 “쓰기 오류율”바로 위에

“울트라 DMA CRC 오류수”란게 있다. 저 숫자는

1. 사타 케이블 불량
2. 사타 케이블이 제대로 안 꼽혔을 경우

에 주로 발생하니
UDMA CRC 숫자가 계속 증가하면 사타 케이블을 다시 꼽아 보거나 다시 꼽아도 UDMA CRC오류가 증가하면 사타 케이블을 새것으로 교체해봐라.

 

UDMA CRC 숫자가 증가한다고 HDD가 곧바로 고장난다거나 하는 경우는 적겠지만 저 UDMA CRC 숫자가 계속 증가하면 하드디스크 배드섹터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하니 SSD나 HDD를 컴퓨터에 장착한지 얼마 안되는 경우 한 일주일간은 이 삼일에 한번 UDMA CRC오류가 증가하는지 확인 해봐라.

 

한 일주일 살피보고 UDMA CRC오류 안올라가면 사타 케이블이 제대로 꼽혀있고 케이블 불량도 아닐 확율이 높으니 한 일주일 후로는 한두달에 한번씩 살피보면 될끼다.

UDMA CRC 오류가 올라간다고 AS보내면 리퍼비시나 새 HDD나 SSD로 교체가 되는지 안되는진 모르것다.

사타 케이블이 제대로 꼽히지 못할 경우 UDMA오류가 올라 감과 동시에 “컴퓨터에서 간헐적인 멈춤 증상”이 발생한다.

저 간헐적인 멈춤증상은 레부안SSD를 B350칩이 관리하는 사타 소켓에 꼽아 쓸경우와 비슷한 부분이 있다.

 

흔히 배드섹터가 떳다고 하는건 다들 알겠지만 위에 “재할당된 섹터 수”저걸 가리킨다.
“재할당 이벤트 수(재할당을 시도한 수, 이건 뭐하는 건지 모르것다 )”와 “재할당된 섹터 수”는 다르다.

여튼 “재할당된 섹터 수”는 숫자가 1만 올라가도 그 하드디스크는 사실상 완전 고장난기라 봐도 된다.

뭐 로우포멧으로 살리니 뭐 HDD 치료프로그램으로 없애니 마니 하는데 뭔 짓을 하던 “재할당된 섹터 수”는 1만 올라가도 그 하드디스크는 완전 고장난기라 생각해도 된다.

“재할당된 섹터 수”는 여튼 숫자가 올라가도 계속 사용할 수는 있는데 결국엔 머지 않은 미래에 완전 고장날 수 있으니 HDD 보증기간이 남아 있으면 AS보내고 없으면 한개 사던가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