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판 천냥상점 “파운드월드”가 올해 여름말 폐점할 예정이다.

영국판 천냥상점 “파운드월드”가 8월 10일까지 모든 점포들을 폐점할 예정이다.

영국 전역에 있는 300여개의 점포중 이미 145개의 파운드월드 점포들이 폐점한바 있다.

파운드월드가 8월 10일까지 본사를 포함한 모든 점포들을 완전 폐점하게 되면 2339명이 일자리를 잃게되고 300여개의 직업이 사라진다.

파운드월드 본사는 팔수 있는 사업분야를 팔기 위해 다른 업체들과 이야기 하고 있지만 파운드월드의 일부분이 다른 업체에게 팔리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게될 것이다.

파운드월드의 경쟁업체인 파운드랜드의 사장 스티븐 스미스가 파운드월드의 일부분을 매입할 수도 있단 보도가나오고 있다.

이번 파운드월드의 폐업은 찾는 손님은 줄어들고 점포 운영비용은 늘어났기 때문이다.

파운드월드 뿐만 아니라 1976년 창업한 전자제품을 주로 취급하던 영국 전역에 200여개의 점포가 있던 매이플린이 올해 6월 25일 폐업한적 있고 미국의 장난감, 옷, 게임등 유통업체 “토이 알 어스”는 영국에서 사업철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