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인가 고대에 고도로 발달한 사회인가 페루의 노르테 치코 문명

아메리카대륙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알려진 페루에 있는 노르테 치코 문명은 약 5천년전에 만들어져 기원전 1800년대까지 번성했다.

페루의 노르테 치코 문명

기념비들과 피라미드 형태의 거대한 건축물 그리고 농업을 위한 복잡한 수로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노르테 치코 문명이 왜 기원전 1800년쯤 버려졌는지 이유는 미스테리다.

노르테 치코 문명은 페루 수도 리마특급시에서 북쪽으로 약 200km쯤 위치해 있는 수페지역 근방에 있다.

페루 수도 리마특별市에서 북쪽으로 약 200km쯤 떨어져 있는 수페市 근방에 위치한 노르테 치코 문명은 방사성탄소 측정 결과 기원전 4천년전쯤 형성되기 시작해 기원전 3천년전쯤 전성기를 맞이 하다 기원전 1800년대 그곳에 살던 사람들이 이유는 모르나 모두 떠났다.

쇼장을 연상시키는 둥근 형태의 유적지도 발견됐다.

주변 해안 지역과 같이 발달한것으로 보이는 노르테 치코 유적지 근방은 남아메리카대륙에서 처음 사람들이 해안에 정착생활을 하기 시작한 곳으로 보고 있으며 해안가에 살던 사람들과 노르테 치코 유적지 근방에 살던 사람들간 상업활동이 일어났다 믿는 사람들도 있다.

노르테 치코인들이 만든 고래뼈로 만든 공예품

노르테 치코 문명은 많은 기념비들을 남겼는데 그중 가장 주목할 건축물은 어떤 종교의식행사를 치르기 위해 만든 것으로 보이는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이다. 저 피라미드는 사각형 형태로 돌빼이를 쌓아 만들어 졌고 현재까지 6개가 발견됐다.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

기념비, 피라미드, 수로시설등이 발견됐음에도 풍화, 부식되기 쉬운 나무나 돌같은 것들로만 노르테 치코 문명이 건설되 5천년이 지난 현재까지 남아 있는 조각품나 그림같은 예술품이 거의 없어 노르테 치코 문명을 문명이 아니라 5천년전 고도로 발달한 사회라 주장하는 애들도 있다.

종교의식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보고 있는 피라미드 형태의 건축물

보통 일반적으로 인간의 문명이 출현한 곳엔 도자기들도 발견된다. 하지만 특이하게 노르테 치코 문명에선 도자기가 발견된건 하나도 없고 나무로 만들어진 두레박 같은 것만 발견돼 당시 노르테 치고 문명 유적지에 살던 사람들이 나무판떼기같은 것만으로 어떻게 음식을 해처먹었는지는 오리무중이며 여러 가지 정황상 노르테 치코 문명은 사람들이 모여 살던 곳이 아니라 거대한 종교 유적지라 보는 시각도 있다.

노르테 치코 유적지에서 발견된 두레박에 어떤 하나님(악마?)으로 보이는 듯한 뭐가 그려져 있다.

기원전 1800년대쯤 왜 거주민들이 저 곳을 떠났는지 정확한 이유는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