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을 최초 개발했다고 주장한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

1970년 10월 호주 브리즈번에서 출생했고 찰스 스터트 대학교를 졸업했다.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는 호주의 컴퓨터학자겸 사업가로 비트코인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사토시 나카모토란 아명을 쓰는 애가 자기라고 주장했으나 논란이 있다.

자기가 사토시 나카모토란 아명을 쓰는 비트코인을 최초 고안해낸 애라 주장한 크레이그 스티븐 라이트

크레이그 라이트는 1987년 브리즈번에 있는 파두아대학교를 졸업한 후 찰스 스터트 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과 조교로 일하다 2개의 박사학위를 땃다고 스스로 주장했다.

하지만 포브스 신문지는 찰스 스터트 대학교측의 말을 빌어 크레이그 라이트는 2개의 석사학위만 땃을 뿐 한개의 박사학위도 딴적이 없다고 학교측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여러책을 공동으로 쓰기도 했고 컴퓨터 보안업체를 포함한 여러 IT업체에서 일하기도 했다.

2004년 크레이그 라이트는 해킹혐의로 유죄받고 28일간 교도소 공직생활을 한적이 있다.

크레이그 라이트는 디지탈 화폐 비트코인을 기반으로한 세계 최초의 은행을 설립하려 한적도 있는데 2014년 법적인 문제로인해 좌절됐다.

2015년 12월 IT인터넷잡지 와이어드, 기즈모도 2개 잡지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아마도 비트코인을 최초 고안한 애일 가능성이 있다는 기사를 보도 했지만 그후 의심이 이어졌고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기꾼이라는 주장도 생겨났다.

와이어드 인터넷 신문지는 호주 연방 폴리스가 크레이그 라이트의 시드니市 라이드洞에 있는 그의 사무실과 뉴사우스웨일즈에 있는 그의 집을 수색당했던 점을 예로 들기도 하며 그가 비트코인을 고안한 애일 수도 있다는 기사를 보도한적이 있는데 AFP신문지는 당시 호주 연방 폴리스는 크레이그 라이트가 세금을 포탈했을 수도 있다 보고 그의 집과 사무실을 수색한 것이라 보도했다.

2016년 5월 2일 크레이그 라이트는 자기가 비트코인을 최초 고안한 애라고 공개적으로 발표하며 비트코인재단 기금모금 감독원 존 마토니스도 그의 블로그에 크레이그 라이트가 비트코인을 최초로 고안한 애가 맞단 글을 올린다.

하지만 사토시 나카모토가 최초 작성한 비트코인 핵심프로그램인 “비트코인 코어”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개발,배포하는 단체 애들과 또 다른 비트코인 개발자 제프 가르직, 보안연구원 댄 카민스키등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자기가 최초 비트코인을 개발한 애라 주장하며 공개했던 증거들은 아무런 설득력도 없다고 주장했다.

자기가 비트코인을 최초 고안한 애란 주장이 반박당하자 크레이그 라이트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글을 자기 웹사이트에 올렸다.

“난 수년간 다른 사람들에게 정체를 드러내지 않을 수 있다 믿었고 실행했다. 하지만 이번주 내가 비트코인을 최초 고안한 애라 공개하고 증거들을 발표했지만 반박당해 내가 사기꾼이란 소문마저도 떠돌아 난 크게 상처입었고 용기도 잃었다. 내가 사기꾼이란 주장에 대해 내가 저 주장을 반박하면 또 다른 내가 사기꾼이란 주장이 계속 기다리고 있다. 난 이런 사태를 견딜만큼 강한 사람이 아니다. 나로 인해 내가 비트코인을 최초 고안한 애가 맞다고 지원해준 존 마토니스, 개빈 안드레센같은 애들에게 대단히 미안한 마음이고 나와 같은 사기꾼이란 소문이 돌았던 그들의 신용과 명예가 복구되길 바란다. 나를 지원해준 애들은 나에게 속은게 아니다. 내가 비트코인을 최초 고안해냈단 어떤 증거들을 들이밀어도 의심병환자들은 죽을때 까지 믿지 않을 것이다.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미안하다란 말 뿐이다. 안녕”

크레이그 라이트는 이전에 BBC와 독점 인터뷰 도중 “특별한 주장을 뒷바침할 특별한 증거”를 보여주겠다 약속한적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