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초특별기가특급市에 있는 그렌펠 타워에서 화재 발생해 사상자 수십명 발생

영국 런던초특급시 한복판에서 서북쪽에 위치한 노팅 힐洞에 있는 그렌펠 타워에서 영국시간 6월 14일 새벽 1시 16분경 화재가 발생해 27층 건물의 2층 부터 27층까지 현재 불길이 치솟고 있다.

현재까지 사상자 수는 보도되지 않고 있는데 당시 새벽시간이라 건물안에 잠을 자고 있었던 사람이 많았을 걸로 보아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와달라 비명을 지르는 사람들이 목격되기도 했고 몇몇 사람들은 침대보를 찟어 묶어 유리창을 통해 탈출을 시도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런던 폴리스들이 화재 현장 주위를 경비서고 있다.

소방수들이 현장에 출동해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나 27층건물엔 약 120여 세대가 살고 있고 새벽시간에 불길이 치솟아 많은 사람들이 잠을자러 자기들 집에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렌펠 타워에서 탈출한 주민들이 SNS에 올린 글을 보면 연기가 너무 짙어 출구를 찾으려 해도 복도가 잘 보이지 않았단 글도 있고 몇몇 사람들은 그렌펠 타워엔 방염처리가 돼있을 것으로 믿고 문을 열고 탈출을 시도한게 아니라 오히려 문을 닫고 집안에 있었단 사람의 글도 올라와 있다.

런던 소방수 왕초 대니 코튼은 오전 8시쯤 “수십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 첫 신고 전화는 새벽 12시 54분에 왔고 처음 출동한 애들은 약 6분만에 화재신고 현장에 도착했었다”고 말했다.

인터넷에 올라온 동영상을 보면 불길에 갇힌 주민들이 침대보 같은 걸로 임시방편으로 만든 줄을 타고 탈출을 시도하는 모습이 보인다.

7층에서 자기 딸과 함께 탈출했다고 말한 주민은 “마치 기름을 끼엏은 것처럼 불길이 치솟았다”라 말했다.

아직도 불을 뿜고 있는 그린펠 타워

화재가 일어난지 약 8시간이 지났지만 화염은 아직도 불을 뿜고 있다.

란던 소방소는 소방수 200명과 약 40여대의 소방차들이 화재현장에 출동해 불길을 진압 시도하고 있다 말했다.

현장엔 런던 소방수들이 불길 속으로 뛰어드는 가운데 심각하게 부상을 입은 한 여자가 이송되는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200명의 소방수와 40여대의 소방차가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이번 화재는 27층 건물 2층 부터 꼭대기까지 거의 모든 층이 화염에 휩쌓였는데 동이 트면서 건물안엔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갇혀 있는게 목격됐다.

ITV 매스컴업소 리포터 조나단 스웨인은 “아직도 사람들이 건물안에서 도움을 요청하는게 보인다”라 현장에서 말했다.

그린펠타워 근방의 30여가구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화재 현장 주위엔 접근 금지선이 처져있다.

20여대 이상의 암불란스가 현장에 출동 했고 대부분 잠옷차림으로 탈출한 약 30여명의 사람들은 근방 병원 5군데 분산되 입원해있지만 27층 건물에 120여세대의 가구가 살고 있어 사상자 수는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린펠타워에 아는 사람이 살고 있어 걱정이 되는 사람은 “사상자부 0800 0961 233″으로 전화까면 된다.

이번 사건 화재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한 주민의 냉장고가 폭팔해 이번 화재가 일어 났다는 출처불명의 보도가 있는데 런던 소방소는 화재 원인을 단정하기엔 너무 이르다 말했다.

화염에 휩쌓인 그렌펠 타워

많은 영국인들은 그린펠 타워가 요 최근 8백 70만 파운드를 들여 건물 보수공사를 진행 했는데 8백 70만 파운드를
어디 썻길래 불이 났다고 무슨 건물이 저리 금세 홀라당 타버리냐며 욕설을 퍼붓고 있다.

사건 현장에서 불길을 구경한 한 불구경꾼은 자기 트위터에 “불길이 치솟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건물안에서 도와달라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적었다.

파비오 베버는 현장에서 “사람들이 아직까지 건물안에 갇혀 있고 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못나가겠다며 살려 달라 비명을 지르고 있다. 건물 외벽을 통해 불길이 엄청나게 빨리 퍼졌다.”고 트위터에 글적었다.

조키 클락은 라디오5와의 인터뷰에서 “잠자고 있었는데 삑,삑,삑 거리는 비프음이 나길래 바로 일어나 아랫층으로 젓먹던 힘까지 다해 뛰었다. 처음엔 자동차 경보음이라 생각했지만 창밖을 보니 뭐가 환하길래 이상하단 생각이 들어 밖으로 뛰처나갔는데 탈출할때 연기와 재땜에 앞을 보기 조차 힘들었다. 탈출하던 도중 갇혀서 나오지 못하는 사람들도 봤고 몇몇 사람들은 갇힌 사람들을 탈출시키려 도와주기도 했다”라 말했다.

이번 화재는 6월 14일 새벽 1시 16분경 발화한 것으로 믿고 있으나 화재 원인은 현재 불분명 하다.

그렌펠 타워

배우겸 작가 팀 다우니는 이번 화재현장에서 약 600m쯤 떨어진 곳에서 살고 있는데 그는 그린펠 타워가 이번 화재로 무너져 내릴 수도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말했다.

런던폴리스所는 이번 화재 현장에 지인이 있어 걱정이 되는 사람들을 위해 사상자 안부 전화를 개통해놨으니 이번 화재로 걱정되는 지인이 있으면 0800 0961 233으로 폰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