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市에서 헬리콥타가 강에 추락해 최소 2명이 사망했다.

3월 11일 일요일 저녁 뉴욕市에서 헬리콥타 운전수를 포함해 총 6명이 타고 있던 헬리콥타가 동쪽강에 추락해 운전수는 탈출했지만 관광차 헬기를 타고 있었던 승객 5명중 2명은 사망했고 구조된 나머지 3명들도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3월 11일 저녁 7시경 헬기가 추락한 사건이 일어난 뉴욕市에 있는 동쪽강

뉴욕 폴리스 감독원 제임스 오닐은 리포터만담장에서 헬리콥터 운전수는 가까스로 탈출했지만 2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3명은 물속에서 구조해 근처 병원으로 이송했다 말했다.

구조된 3명중 뉴욕 벨레뷰 병원으로 이송된 2명은 심장이 뛰지 않는 상태라 생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고 뉴욕대학교 랭건 병원으로 이송 생존자도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당시 5명의 승객들은 자유 헬리콥터 여행이란 상품을 구입해 유로콥터 AS350 기종을 타고 헬리콥터에서 사진을 찍으며 뉴욕시를 관광하고 있다 저녁 7시경 변을 당했다.

수사원들은 헬기가 추락한 일요일 저녁은 기온이 5도 이하로 상당히 추운날씨였다 말했다.

현재까지 헬기가 왜 동쪽강에 추락했는지 원인불명이고 연방교통안전소와 연방항공관리소가 이번 사건을 수사할 예정이다.

뉴욕소방수 감독원 다니엘 니그로는 헬리콥타는 동쪽강에 추락한 후 기체가 뒤집힌체 전부 물에 잠겨 있었고 저 기체 안에서 안전벨트로 단단하게 결박돼있는 5명의 희생자들을 구조잠수부들이 구조했으나 2명은 현장에서 사망처리됐다라 말했다.

근처 고층건물에서 헬기 추락 사건을 목격한 매리 리는 “헬리콥타가 강속으로 추락하는걸 보고 바로 헬기를 타고 있던 몇몇 사람들은 살아나지 못할 수도 있것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우리가 추락지점에 도착했을땐 헬기가 완전히 물에 잠겨 기체가 보이지 않았다.”라 말했다.

다른 사람들이랑 밥을 먹다 헬기가 추락하는 장면을 목격한 애리네 나자리안은 “우린 밥먹고 있다 빨간색 헬리콥타가 빠른 속도로 강을 향해 하강하는걸 봤다. 헬기가 동쪽강쪽으로 하강할때 이거 내가 보고 있는게 꿈인가 생시인가 구분이 안갔는데 그 후 동쪽강 위에서 헬리콥타의 속도가 줄어들더만 서서히 물속으로 잠기기 시작했고 나중엔 완전히 물속에 잠겼다. 우린 헬기가 강쪽으로 빠르게 하강하는 모습을 보고 바로 911에 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