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가리 snes 조이패드 도착

크기 비교

어제 짜가 수패 조이패드가 도착해 몇판 해봤다.

몇판 하기전 이 조이패드는 깜장테두리 조이패드 처럼 기판이 클 수도 있을 것이란 기대를 걸고 분해를 해봤다.

뒷면 나사 5군데 모두 박혀 있었다.

뒷 뚜껑 연 사진으로 기판 크기가 작아 횡해보인다.

기판을 보면 전면을 고정시키는 나사 구멍은 뚫려 있는데 전면 플라스틱에 저 기판과 체결하는 플라스틱 자체가 없었다.

전면 플라스틱과 기판을 고정하는 나사는 없다.

플라스틱 구멍 2개가 기판 위치를 고정하고 뒷면 플라스틱에 돌출부가 기판이 뒤로 밀리지 않도록 한다.

내부는 흰색테두리 NES 짜가 조이패드와 동일하게 횡하다.

기판과 전면 플라스틱 분리

분리

고무 분리.

고무가 조이패드 버튼 눌릴때 버튼 감도를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

알리를 살펴본 결과 저 고무판떼기를 여러 회사에서 제조해 알리에서 팔고 있는 SNES용 고무판떼기 모양이 약간씩 다른것 같드라.

고무 형태는 위 사진과 같다.
다시 조립
짜가 SNES 조이패드 기판 뒷면

저 조이패드는 흰색 테두리 NES 짜가 USB 조이패드와 D-PAD감도가 흡사했다.

기판의 크기가 작기 때문인지 아니면 고무판떼기 때문인지 아니면 설계 자체의 문제인지는 모르것으나 검은색 테두리 NES USB 짜가리 조이패드 만큼의 D-PAD 조작성은 보여주지 못하는것 같았지만

마메용으론 쓸거 아니고 SNES 작품들로 쓸거라면 개인적으론 싸고 훌륭한 조이패드라 보여진다.

같은날 NES 짜가 USB 조이패드 2개 SFC 조이패드 1개를 각각 다른 상점에서 주문
흰색 테두리 NES 짜가리 USB 조이패드
검은색 테두리 NES 짜가리 USB 조이패드

위 사진을 보면 어제 도착한 SNES 짜가리 USB 조이패드는 흰색 테두리 NES 짜가리 조이패드의 기판과 크기가 비슷해 보인다.

알리를 살펴보니 NES USB 짜가리, SNES USB 짜가리 조이패드등은 같은 모두 공장에서 생산된게 아니라 여러군데 공장에서 플라스틱, 고무판떼기등을 생산해 마구 짬뽕시켜 조립해 같은 짜가리 닌텐도 고전 조이패드라도 상점마다 조금씩 조이패드가 다를 수도 있다 보여진다.

어제 도착해 작품 몇개밖에 해보지 못했는데

두 동영상 모두 어제 도착한 짜가리 snes 조이패드로 실행시킨 것이다.

마메 0.130으로 실행시킨 스트라이커즈 1945. 에뮬레이터 내의 자동발사 기능을 사용했다.

아래 동영상은 bsnes 에뮬레이터로 실행시켰다.

위 두 동영상 모두 해상도 1366×762, 15.6인치짜리 구형 노트북으로 녹화한 것이다.

짜가리 snes usb 조이패드 장점

1. 모든 단점을 잠재울 수 있을 만큼 비교적 싸다.
2. 운이 좋은가 전후좌우 ABXY LR 모든 버튼 제대로 작동하는게 도착
3. 윈도우10에서 아무 이상없이 인식. 짜가리 nes usb 싸구려 조이패드들도 마찬가지
4. SNES 에뮬레이터 롬파일 조작용으론 아주 훌륭. NES 에뮬레이터 작품용으로도 훌륭할 것으로 추측(아직 NES 작품은 안해봤다)
5. 버튼이 많아 려러 에뮬레이터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점.

1. 분해 시켜보면 기판 크기가 작아 쉽게 고장날것 같아 불안.
2. D-PAD 성능이 마메 슈팅 롬파일 조작용으론 약간 미흡.
3. 고무창 위치가 잘 못됐는가 아니면 고무판떼기가 싸구려라 그런가 처음 물건을 받았을때 각 버튼들 감도가 약간씩 이상했었던 기억이 있다. 재조립을 했지만 여전히 버튼 1개의 감도가 다른 버튼 3개랑 아주 약간 미세하게 다른 느낌이 있다. 그렇다고 고장난건 아니고 모든 버튼들은 누르면 누루는대로 잘 작동한다. 고무창판떼기가 후져서 저런 현상이 생기는 걸로 추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