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 가짜 NES 조이패드 분해

문제가 있어서 분해한건 아니고 그냥 심심해서 도라이바로 풀어 봤다.

몇일전 도착한 흰색 NES 가짜 조이패드와 어제 도착한 검은색 NES 가짜 조이패드의 나사 크기가 달랐다.

두 조이패드 외형은 색깔 외엔 거의 동일했지만

2.64달라 주고산 흰색 조이패드는 뒷면 나사가 4개 박혀 있었고 기판 크기가 훨씬더 작았다.

어제 도착한 3.75달러짜리 조이패드는 뒷면 나사 6개가 전부 박혀 있었고 기판 크기가 흰색 테두리 조이패드에 비해 차이가 날 정도로 더 크다.

중간 흰색 부분 저거 기판을 고정하는 플라스틱 같으니 안빠지게 신경써라

위 사진은 몇일전 먼저 도착했던 2.64달라 짜리 조이패드인데 검은색 조이패드와 비교하면 기판 크기가 표가 많이 날정도로 작다.

검은색 테두리 조이패드는 기판이 흰색 테두리 조이패드에
비해 더 크다.
다시 조립

위 사진은 흰색 테두리 NES 짜가리 USB 조이패드 사진이다.

검은색 조이패드 내부

위 사진은 어제 수령한 검은색 테두리 NES 조이패드인데 흰색 테두리와 고무도 다르다.

검은색 테두리 조이패드의 고무는 약간 투명한데 흰색 테두리 조이패드는 고무가 흰색이다.

검은색 조이패드와 흰색 조이패드는 둘다 NES 게임용으론 상당히 괜찮지만 검은색 테두리 조이패드의 D-PAD 십자패드가 전후좌우 대각선으로 좀더 정확히 조작되는것 같다. 그러나 엑박360 아날로그스틱보단 부정확하게 원한는대로 조작이 된느것 같았다.

검은색 테두리 조이패드는 마메 2버튼용 게임을 하는데도 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성능을 가진 조이패드로 보였다.

흰색테두리 조이패드는 NES나 SFC같은 구형 게임은 대각선으로 움직여야 하는 경우가 적으므로 저 게임 실행시엔 훌륭하나 마메 슈팅게임 실행시엔 전후좌우로 움직일때 원하지 않게 고무가 검은색 테두리에 비해 두꺼운가 대각선으로 움직이는 경향이 있어 마메용으론 부적합하나 대충 1995년 이전 출시한 게임 실행시키는덴 흰색 테두리 조이패드도 큰 문제가 없다.

두 USB NES 짜가리 조이패드의 가격이 2.6달라대 3.75달라로 약 흰색 조이패드가 1.2달라정도 더 싼데 모르겠다 어느게 더 좋은 선택인지는.

가격차이가 제법 나니깐 뭐가 좋다 말하기 힘들지만 검은색 조이패드는 나사가 6개모두 박혀 있고 기판 크기도 더 큰점 그리고 D-PAD가 구형 십자패드 형태임에도 마메게임 실행시에도 큰 지장이 없을 정도의 조작성을 가지고 있는 잇점이 있다.

그런데 흰색 조이패드는 NES 작품 실행시엔 검은색 테두리 조이패드와 거의 차이가 없고 가격이 1.2달라 더 싸다는 잇점이 있다.

그런데 두 조이패드 모두 버튼이 2개밖에 없다는게 참 G랄 맞은 점이다.

검은색 조이패드 뚜껑을 까기전엔 흰색 조이패드와 마찬가지로 원가절감을 위해 기판 크기가 작은게 들어가 있을 줄 알았는데 케이스를 채울만한 크기의 기판이 붙어 있어서 의외다.

두 조이패드의 D-PAD 조작성 차이가 고무때문인지 아니면 기판때문이지 난 모르것다. 고무때문일끼라 생각했는데 뚜껑열어보니 기판때문에 D-PAD조작성 차이가 날 수 있을 수도 있어 보인다만 난 모르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