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이 사실상 확정된 알렉시스 산체즈가 맨유에서 7번이 아닌 다른 번호를 달게 된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에서 일하고 있는 크리스티아노 로날도가 이적하기전 달았던 등번호 7번은 멤피스 드파이가 달고 있다 그가 1년전 프랑스축구리그 축구팀 리옹으로 이적한 이후 계속해서 공백상태인데 저 번호를 알렉시스 산체즈가 달걸로 예상됐지만 맨체스터 구단은 저 7번을 크리스티아노 로날도가 다시 맨유로 돌아 올 수도 있단 생각에 비워 놓기로 했다고 스페인 신문지 마르카가 보도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Nr-nOcGbo

32살짜리 크리스티아노 로날도는 이번 시즌 스페인리그에서 4골밖에 꼽지 못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에 버금가는 계약조건을 요구하고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구단은 크리스티아노 로날도의 요구조건을 들어주지 않을 것이고 그를 이적시키려 하고 있다 한다.

맨유는 호날도의 복귀에 대비해 7번을 비워놨지만 속사정은 어찌된건지 알수 없지만 호세 무링요는 맨유엔 이번에 영입이 거의 확실시되는 알렉시스 산체즈를 포함해 골을 꼽을 수 있는 능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며 크리스티아노 로날도에 큰 관심이 없다는 식으로 나가고 있다.

스페인 축구리그를 잘 알고 있는 기욤 발라그는 자기 생각엔 레알 마드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크리스티아노 로날도 영입전에 뛰어들어 프랑스 부자 축구단 PSG와 경쟁해 호날도의 이적료를 높여주길 바라고 있을 것이라 말했다.

기욤 발라그는 스카이 스포츠 방송소에 출연해 “로날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떠나고 싶다는 의견을 말했고 레알 마드리드도 그를 이적시키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PSG가 호날도 영입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는데 PSG혼자 영입하려는 것보다 저기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뛰어들면 레알 마드리드는 이적료를 더 많이 챙길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노 이적료로 8천 9백만 파운드를 받길 원하지만 나이가 33살인 크리스티아노 로날도에게 저정도 금액을 주고 영입하려는 구단은 쉽게 나타나지 않을 것이지만 한 팀이 아닌 다수의 팀이 경쟁이 붙으면 달라질 수 있다.”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