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알렉시스 산체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

영국 축구단 아스날에서 일하고 있는 칠레 국적의 29살 알렉시스 산체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이 거의 확정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알렉시스 산체즈를 영입하는 조건으로 이적료 3천만 파운드와 2016년 독일 축구단 보르시아 도르트문트에서 2천 7백만 ~ 3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주고 영입한 아르메니아國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다 헨리크 므키타리안을 아스날로 보낼 예정이다.

아르메니아國은 1991년 소련(현재 러시아)연방에서 독립한 집단이다.

영국 축구 리그 6위를 하고 있는 아스날은 영국시간 1월 14일 영국 축구 리그 13위인 번머쓰에게 2:1로 패했는데 저 경기에 알렉시스 산체즈는 출전하지 않았고 아스날은 선수 보강이 필요한 상태라 맨유로 부터 헨리크 므키타리안과 이적료 3천만 파운드를 받아 선수도 대체하고 벌어들인 이적료로 다른 선수들도 영입할 예정인데 계약기간 6개월 남은 알렉시스 산체즈가 여러차례 재계약을 거부해 이적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맨체스터 시티도 알렉시즈 산체즈를 영입하려 했지만 알렉시즈 산체즈는 주급 40만 파운드를 내건 맨유로 마음을 굳혔다.

알렉시즈 산체스는 칠레축구단 코브렐로아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해 그 후 이탈리아축구단 우디네세에서 일하다 2011년 FC바르셀로나로 이적료 2천 6백만 유로로 이적했고 2014년 7월 10일 3천 1백 7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아스날로 이적했었다.

공격수겸 양날개로 아스날에선 122경기에 출전해 60골을 꼽았다.

아스날 축구 선수들에 따르면 몇일 안으로 알렉시스 산체즈가 맨유로 갈것같다 말했다.

아스날은 알렉시스 산체즈를 대체할 애로 프랑스 보르도축구단에서 일하고 있는 브라질 국적의 말콤을 3천 5백만 파운드 ~ 4천 5백만 파운드 이적료로 영입을 시도하고 있다 보도되고 있다.

아스날로 이적할 예정인 헨리크 므키타리안은 무링요의 선수 구상에서 사실상 제외됐는데 맨유에서 총 35경기 출전해 5골 꼽은 헨리크 므키타리안의 이적료는 2천 7백만 달라로 추정돼 맨유는 알렉시스 산체즈를 영입하기 위해 5천 7백만 파운드 이상의 금액을 지급한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