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SM-400 트라이엄프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를 극동지역에 더 증강 배치했다.

러시아는 북한의 국경 130km 쯤 지점에 위치한 블라디보스토크市에 최신형 비행기나 전투기를 요격하는 미사일인 S-400 트라이엄프 미사일 발사대를 증강배치 했다.

블라디보스토크市에 주둔하고 있는 러시아 1553 부대 대장 알렉세이 모로코프는 이번 S-400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 기념 기자회견소에서 구형 S-300SP 지대공 발사대는 사거리가 400km 지만 S-400 트라이엄프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는 사거리가 600km고 열추적 장치와 연속 발사 기능이 있는 최신형 발사대며 2017년 초 러시아 중부지역에서 시험발사를 마친 최신 지대공 미사일 발사대라 말했다.

블라디보스톡市에서 약 80km 떨어진 나홋카市에 있는 589 대공방어부대엔 이미 S-400 미사일 발사대가 설치돼 있어 이번 블라디보스톡市에 또 다시 S-400 트라이엄프 비행기, 전투기 요격 미사일이 배치돼 러시아의 대공방어 체제가 더 강화됐다.

북한의 계속된 핵실험과 대륙간탄도미사일 실험으로 전 세계가 핵무기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미국은 북조선 평양 김정은 정부에 강력하게 핵미사일을 폐기하라 주장하고 있어 중국과 러시아는 한반도에 토탈워가 일어날 수도 있다 보고 국경지역에 난민수용소를 건설하고 병력을 계속해서 증강배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