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Z170 메인보드에서 i3-8350 CPU를 구동시키는데 성공했다.

중국에서 MSI의 Z170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에서 i3-8350 CPU를 구동시키는데 성공했다.

원래는 커피레이크 CPU중 하나인 i3-8350 CPU는 스카이레이크/카비레이크 CPU용 메인보드와 호환이 되지 않아 실행이 안되는게 정상이지만 중국에서 한 개인이 BIOS를 조작해 성공시킨 것이다.

저걸 성공시킨 애에 따르면 결함없이 구동됐다 주장했지만 내장그래픽IGPU와 PCI-익스프레스 슬롯이 작동하지 않은 걸로 보아 결함 없이 구동됐다 보긴 어렵다. 하지만 IGPU와 PCI-익스프레스 슬롯 문제는 좀더 바이오스를 보완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커피레이크가 6코어라 파워문제와 핀설계가 다른 점을 들어 어쩔수 없이 스카/카비 메인보드와 커피레이크 CPU가 호환되지 않는다 주장해지만 얼마전 한 ASUS업체의 한 개발자는 스카이레이크/카비레이크 메인보드와 커피레이크 CPU가 호환되지 않는건 물리적인 이유보단 인텔이 고의로 300시리즈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를 팔아먹기 위해 임의대로 막아놨고 인텔이 호환되지 못하도록 해놓은 문제는 ASUS사가 임의대로 해결할 수도 있지만 만일 저럴경우 인텔의 보복때문에 커피레이크CPU를 지원하는 Z270칩셋 메인보드 BIOS를 개발하지 않고 있다 주장한바 있다.

아래는 중국의 한 개인이 Z170칩셋의 바이오스를 조작해 커피레이크 i3-8350을 구동시킨 사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