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교회 참사를 일으킨 데빈 켈리의 웅장한 집이 공개됐다.

11월 5일 일요일 텍사스國에 있는 퍼스트 뱁티스트 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한 26살 데빈 켈리가 거주하던 사건 현장에서 50km쯤 떨어진 뉴 브라운펠즈市에 있는 집이 공개됐다.

집 건물에 도착하기 위해선 제법 긴 나무가 우거진 주택로를 통과해야 한다.

이번에 보도된 데빈 켈리가 살던 집을 보면 야외 수영장이 있는 여러개의 방이 있는 집인데 데빈 켈리외 얼마나 많은 애들이 그 집안에 살고 있는지는 보도되지 않고 있다.

텍사스國 뉴 브라운펠즈市에 있는 데빈 켈리가 살았던 거대한 집

미공군출신인 데빈 켈리는 일요일 자기 집과 50km쯤 떨어진 선더랜드 스프링스市에 있는 한 교회에 출근해 총기를 난사해 26명을 죽이고 수십명을 부상시켰는데 그 교회엔 데빈 켈리의 장모가 출근했던 교회였다 보도되고 있다.

폭스 뉴스에 따르면 데빈 켈리의 장모가 사건이 일어난 교회에 출근하긴 했지만 사건 당시 교회에 있지 않았다 한다.

11월 5일 총기학살이 일어났던 퍼스트 뱁티스트 교회엔 데빈 켈리의 장모가 정기적으로 등판한 교회였다.

조사원들은 아직까지 희생자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사건이 일어난 교회의 목사 프랭크 포메로이는 자기의 딸 14살짜리 애나벨 레니도 사망자에 포함되 있다 말했다.

부상자중엔 5살짜리 라일랜드 워드가 있는데 라일랜드 워드의 엄마 조앤 워드, 여자 형제 브룩 워드 5살 에밀리 가르자 7살은 사건 현장에서 사망했다.

데빈 켈리가 자주 무신론과 총기에 대한 글들을 자기 페이스북에 올렸다 보도되고 있는데 하지만 주변 증언에 따르면 데빈 켈리는 어렸을땐 교회에 다녔던 애라 한다.

데빈 켈리는 범행을 저지르기전 자기 페이스북에 소총 사진과 함께 “장모가 참말로 씨x년”이란 욕설을 적은 게시물을 올렸다고하나 사건 후 페이스북측은 데빈 켈리의 페이스북페이지를 폐쇄시킨 상태다.

나무가 우거진 주택로를 통과해야 도착할 수 있는 데빈 켈리가 살던 집

데빈 켈리와 6~9학년까지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주장한 레이드 모시스는 데빈 켈리가 일종의 외톨이 였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적었는데 외톨이 였을지는 모르지만 데빈 켈리는 학교 다닐때 여러명의 여자들과 교제한 적이 있고 사건 당시 26살의 나이에 이혼을 2차례나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역시 같은 학교에 다녔다고 주장한 캐일라 마리란 애는 페이스북에 “데빈 켈리는 고등학교 다닐때 한국측으로 보면 소위 “일진”과 비슷한 부류라고 해야 하나? 여튼 저런 부류 였고 자기에게 학교 다닐때 만났던 애들중 누가 총기난사를 저지르겠냐 저지르겠냐 묻는다면 데빈 켈리라 말하겠다”란 글을 페이스북에 적었다.

데빈 패트릭 켈리 26살

일부에선 데빈 켈리가 정신병자라 일요일 총기학살을 저질렀다 주장하고 있는데 수사원들은 데빈 켈리가 가정 불화로 이번 사건을 저지른 것으로 믿고 있으며 저 가정불화의 중심엔 이번 사건이 일어난 퍼스트 뱁티스트 교회에 등판하는 그의 장모가 있다라 말했다.

이혼을 2차례한 전력이 있는 데빈 켈리는 2010년 부터 미공군에 입대했다 2012년 자기 마누라와 자식을 두들겨팬 혐의로 공군교도소에서 12개월간 세금으로 숙박한 후 불명예 제대가 아닌 불명예 제대보다 한단계 높은 행실 불량으로 전역했다고 군관계자가 말했다.

군에서 전역한 후 데빈 켈리는 2014년 콜로라도國 콜로라도 스프링스市에서 동물학대로 고발된 적이 있지만 저 고발건은 결국엔 취소됐었다.

데빈 켈리는 외톨이였다 보도되고 있지만 또 다른 데빈 켈와 같은 학교에 다녔던 애에 따르면 데빈 케리가 아주 어릴적엔 평범한 애였지만 고등학교때 무렵부터 동료학생들을 성가시게 구는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말했다.

데빈 켈리와 동갑으로 뉴 브러운펠즈 고등학교를 다닌적 있다 주장한 레이드 모시스는 “난 데빈 켈리의 부모들이 데빈 켈리가 중학교때 상당량의 약을 먹였단걸 알고 있었고 고등학교 상급생으로 진학 할 수록 데빈 켈리의 행동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많은 애들이 그를 멀리했다”고 페이스북에 적었다.

커트니 클레이버란 애는 페이스북에 “데빈 켈리가 처음부터 싸이코패스였던 건 아니다. 한때 그 애는 다른 애들과 잘 노는 평범한 애였고 우리들 또한 데빈 켈리와 잘 지냈다. 어느 순간 부터 그 애가 이상하게 변하더니 더 이상 예전의 그 애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해서 난 이번 총기난사 보도를 보고 놀라지 않았고 데빈 켈리를 알던 다른 애들도 이번 총기 난사 보도를 보고 놀라지 않았을 것으로 믿는다”라 말했다.

수년동안 데빈 켈리의 가장 친한 친구였다 주장한 커트니 클레이버에 따르면 데빈 켈리는 한때는 교회에 성실하게 등판하고 다른 사람들도 잘 이해해주는 친구 였다 주장했다.

데빈 켈리의 어릴때 사진

또 다른 같은 학교에 다녔던 “에밀리 롭”은 데빈 켈리와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는데 데빈 켈리가 자기에게 음탕한 쪽지를 계속 보내 데빈 켈리를 차단했었다 말했다.

에밀리 롭은 “데빈 캘리는 항상 다른 애들이랑은 좀 다른 외톨이 였다. 사건 보도를 보고 매우 큰 충격을 받았는데 데빈 켈리는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상태였던게 틀림 없었으며 불행하게도 그의 정신병 때문에 이번 사건이 일어 났다”라 페이스북에 적었다.

데빈 켈리와 같은 교회에 출근 했다 주장한 또 다른 여자친구 베일리 카이는 “우린 교회 같은 청년부에 있었는데 당시 교회에서 인터넷같은 여타 다른 10대들 처럼 평범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했다. 난 거짓말 하고 싶지 않다. 데빈 켈리는 다른 애들과 비교하면 좀 이상하긴 했지만 그땐 10대 였던지라 그의 이상한 점이 싫지 않았고 그 애랑 친하게 지내는 것도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라 페이스북에 적었다.

사건 현장 주위엔 폴리스 테이프가 처져 있다.

베일리 카이는 11월 5일 사건이 일어날 당시 사건 현장과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있는 교회에 등판했었다라 페이스북에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