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클라오마국에서 남친과 함께 손녀를 학대한 할머니가 무기징역을 받았다.

마녀로 분장해 손자녀들을 학대한 제네바 로빈슨

51살 제네바 로빈슨과 남자친구 33살 조슈아 그랭어가 이번 주 목요일 제네바 로빈슨의 3명의 손자들을 학대한 혐의로 제네바 로빈슨은 종신형 3차례 조슈아 그랭어는 30년 형을 선고 받았다.

7살짜리 손녀를 포함해 3명의 손자들을 학대한 혐의로 3차례 종신형을 받은 제네바 로빈슨은 올해 2월 5건의 아동학대 유죄를 받았는데 손자녀들을 손으로 햘퀴고 얼굴을 때리고 알라들이 잘때 머리를 자른 혐의를 인정했다.

지역 검사 메리디쓰 이스터는 2014년에 몇개월 동안 이어진 학대이며 “제네바 로빈슨이 자기의 손녀와 그 형자매들에게 한 행동으로 인해 평생동안 그 아이들이 큰 상처를 짊어지고 살아가게 될것이기 때문에 제네바 로빈슨도 손자녀들에게 한것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3명의 제네바 로빈슨 손자녀들은 발로 차이고, 매로 맞고, 불로 찌지미 당하는등 수개월간 학대당했을 뿐만 아니라 제네바 로빈슨과 남자친구 조슈아 그랭어는 7살짜리 손녀를 차고 천장에 묶어 놓은 개줄로 붙들어 매고 개와 함께 바깥에서 자게 한적도 있다고 메리디쓰 이스터가 말했다.

재판쇼장에서 제네바 로빈슨이 손자녀들에게 한 학대 동영상이 틀어졌는데 그녀는 긴 검은 옷과 마녀분장을 하고 7살짜리 손녀를 학대하며 옆에선 다른 2명의 손자녀들이 우는 소리가 들리고 33살 조슈아 그랭어가 옆에서 제네바 로빈슨을 거드는 장면이 나온다.

법판쇼장에서 틀어진 동영상은 학대당한 아이들중 한명이 마녀를 쫏아 내기 위해 몰래 숨켜놓은 카메라로 촬영된 동영상이다.

아동학대로 30년 선고 받은 조슈아 그랭어

악마 분장을 하고 제네바 로빈슨이 손자녀들을 학대하는데 옆에서 거든 33살 조슈아 그랭어도 혐의를 인정해 30년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