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스톡홀름 트럭테러범 2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다.

스웨덴 현지시간 4월 7일 일어난 스톡홀름 트럭 테러 사건의 2번째 용의자가 체포됐는데 우즈베키스탄출신으로 난민신청을 거부당했던 사람이다.

현재까지 체포된 용의자들의 신원은 모두 공개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요일 체포된 2번째 용의자는 나이는 39살에 한 6개월전쯤 스웨덴 난민신청을 거부당해 작년 12월 추방명령이 내려졌으나 주거지가 불분명해 폴리스들이 추방하기 위해 찾아다니고 있었다.

이번 사건 용의자는 추방명령이 내려진 후에도 계속 스웨덴에 거주 했으며 4월 7일 금요일 주차된 로리트럭을 훔처 스톡홀름 시내 한복판에서 광란의 질주를 했다.

일요일 스웨덴 총리 스티판 로프벤은 TT뉴스에 출연해 “금요일 사건으로 많은 충격을 받았다”라고 콩까먹는 소릴 했다.

스웨덴 폴리스 조나스 하이싱은 사건 당일 체포된 용의자는 테러혐의로 구금중이고 극단주의자들 단체를 동경한 애라고 말했다.

일요일 체포된 우즈베키스탄 난민도 같은 혐의로 구금중이며 그외 또 다른 4명도 현재 구속중인데 저 6명 모두 자세한 신원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스웨덴뿐만 아니라 이웃 국가인 노르웨이에서도 일요일 오전 노르웨이에 난민신청한 러시아국적의 17살 짜리가 한 지하철에 폭발물을 설치한 혐의로 체포됐는데 저 17살 짜리는 아마도 요근래 일어난 폭탄테러 사건을 보고 따라한것 같다고 한다.

노르웨이 안전부는 지하철에 폭탄을 설치한 17살 짜리 러시아국적 난민신청자가 다른 사람들을 해칠 목적으로 설치를 했는지 아니면 스톡홀름, 프랑스, 독일, 영국, 러시아등지에서 일어난 폭탄테러 사건들을 보고 그냥 따라한건지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스웨덴은 난민들들 많이 받는 유럽국가로 유명한데 2015년에만 16만 3천명의 난민을 받아 들인걸 포함해 현재까지 1천만명의 난민들을 받아들여 유럽에서 전체 인구중 난민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다.

스웨덴 폴리스는 금요일 일어난 스톡홀름 트럭테러 용의자를 찾기 위해 1만 2천 500명의 명단을 받았었다고 말했다.

스웨덴 폴리스 조나스 하이싱은 “스웨덴에서 난민들이 범죄를 저지르면 저들은 주거지가 일정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많은 시간과 인력이 요구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일요일 스톡홀름 교회에선 금요일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는데 행사에 참석한 73살짜리 스톡홀름 거주자 라스 홀름은 “만일 사람들이 스웨덴에 난민신청을 하러 왔다면 스웨덴에서 저런 좋지 않은 일을 하면 안돼. 스웨덴은 치안을 더 확보해야해 밖에 나가기가 두려운 사회에서 살고 싶지는 않다”고 말했다.

스웨덴 여러 지역에서 온 사람들이 일요일 스톡홀름 시내에 있는 세르겔스토르그 광장에 모여 금요일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 했다.

4월 7일 난민이 저지른 테러 사건으로 4명이 사망했는데 1명은 영국인, 1명은 벨기에인, 2명은 스웨덴인으로 스웨덴정부는 저들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영국정부는 영국인 사망자는 국내엔 서비스하지 않으나 해외에선 유명한 음악 사이트인 스웨덴에 본점이 있는 Spotify.com에서 고위직에 있던 크리스 베빙튼이라 밝혔고 사망한 벨기에 여자는 신원이 DNA로 확인되기 전까지 금요일 트럭테러가 터진 후 실종신고가 접수되어 있었다.

부상당한 15명중 10명이 일요일 현재 입원해 있다.

스톡홀름 기가특별시 대변인 패트릭 소더버그는 현재도 입원해 있는 10명중 4명은 중상이고 어린이를 포함해 나머지 6명은 비교적 경미한 부상이라고 말했다.

부상자중엔 83살짜리 루마니아 국적의 여자도 있는데 테러가 일어날 당시 그녀는 드로트닝가탄거리에서 구걸을 하고 있던 중에 트럭 테러에 당했는데 그녀는 지나가던 행인들이 부상당한 자기를 도와주는걸 보고 놀랐다고 말했다.

파푸사 시우라루는 “트럭에 치인 후 길에 쓰러졌어. 난 다른 사람이 자기들도 살아야 하니 지나치고 도망갈거라 생각했는데 도와준 사람이 있어서 놀랐어”라고 익스프레센 데일리 신문지에 말했다.

금요일 테러 사건의 용의자를 찾기 위해 스웨덴 폴리스와 정보국은 500여명 이상을 조사했다고 한 고위 폴리스가 말했다.

우즈베키스탄 난민이 들이 박은 스웨덴 백화점은 일요일 다시 영업을 시작하면서 트럭에 받혀 훼손된 상품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팔겠다 발표했다가 항의를 받자 나쁜 결정이었다며 페이스북에 사과글을 올렸다.

현지 시간 4월 7일 일어난 스웨덴 트럭 테러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스웨덴 난민신청 용의자 체포 후 기자회견